내 이름은 페토 예전에는 이 저택의 피아니스트였어. 하지만 무슨 일 때문에 주인님이 화가 나셨는지 어느 날 나를 좇아내 버렸어. 그리고 방황을 하다가 저택 근처의 어느 곳에서 얼어 죽었지. 내가 왜 이 저택에서 쫓겨 나야 했는지 알아봐 주지 않겠어? 이대로는 도저히 편히 눈을 감을 수 없을 것 같아.
Accept
고마워. 이 저택의 사람들은 무엇인가 알고 있을거야. 한번 물어봐 줘.
Decline
싫다고? 그럼 어떡해야 하나?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너 밖에 없는데..
Main dialogue
엣? 유령이 페토라고요? 그..그럴 리가 없어요.그럴 수는 없어요!! 말도 안돼요. 페토가…페토가..천벌이군요. 주인님과 안주인님은 천벌을 받으신 거에요. 저도 언젠가는 아니 지금 받고 있는 지도 모르죠.?\r\nL0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아무래도 솔직히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네요.
Accept
페토는 피아노를 치고, 루드밀라 주인님은 저택을 꾸며 사람을 초대 하고, 초대한 사람들에게 조나스 주인님이 만든 인형을 판매하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주인님의 인형은 많이 팔리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