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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혹시 네가 가지고 있는 그건 향긋하기가 네펜데스 꽃향기의 뺨을 치고 고소하기가 맛있는 치즈의 300배에 달하며 아름다운 색상은 황금보다 찬란하다는 금송편 아녀?! 그걸 워디서 구했디야? 뭐? 인간들의 땅에서 구했다고?!
워메... 역시 인간들의 기술이란 무섭구먼... 예전에는 월묘의 떡만한 것이 없었는데, 요즘 인간의 떡이란 월묘의 뺨을 300번은 치고도 남는단 말이제! 이래선 업계 제일이라는 월묘의 이름이 울지,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