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sts

앗! 내 부탁대로 다시 찾아 올 줄은 몰랐는걸? 1052106에게 초대권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야. 그렇지?

아휴.. 갑자기 왜 한숨이냐고? 어린이날도 되었는데, 요즘 어린이들을 괴롭히는 몬스터들이 있다는 소식이 있어서 너무 걱정이야. 알다시피 나는 바쁜 몸이라 직접 도와줄 수도 없고.. 시간이 되면 네가 좀 도와줄래?

이야. 멋쟁~~이. 이제 걱정이 없겠어!. 어린이들을 위해 네가 물리쳐야 되는 0130101 40마리, 0210100 30마리, 0130100 20마리야. 아이들이 다치기 전에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무사히 돌아와!

어린이들이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인데..

벌써 몬스터들을 퇴치한거야? 정말 멋진 걸? 선물을 하나 줘야겠네.

참! 아직 몬스터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하루에 한번쯤 날 찾아와 다시 도와줘. 그럼 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