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침 잘 왔어요. 1022007이 부탁한 치료약이 완성되었답니다. 다 당신이 재료를 구해다 준 덕분이에요. 자, 어서 이걸 1061013이라는 분에게 가져다 주세요.
Accept
1022007이 1061013이라는 분을 무척 걱정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더 신경써서 약을 만들었답니다. 조심해서 가져가세요.
Decline
무슨 바쁜 일이라도 있으신 모양이죠? 일을 해결하거든 다시 찾아오세요. 그때까지 약은 맡아두고 있기로 하죠.
Required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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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ing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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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dialogue
...으으... 누구시오... 처음 보는 얼굴인데... 음? 1022007을 아냐고 물었소? 당연히 1022007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그 애는 잘 있소? 스텀프를 무서워해서 102000000 밖으로는 잘 다니지도 못할 텐데... 하긴. 1022002가 있으니 걱정 없겠군.
1022007의 소식을 전하러 여기까지 온 것이오? 당신도 참 사람이 좋군... 치료약도 전해 주다니... 모험으로 다치긴 했지만, 덕분에 괜찮아질 것 같소. 감사의 표시로 드릴 건 없고... 이거라도 받아주겠소? 1302066이오.
Accept
1022007하고 만난지도 거의 1500일 가까이 되어 가는군... 아직 초보 모험가였을 시절, 102000000에 들렸다가 알게 되었으니... 상처가 다 나으면 1022007부터 보러 가야겠구려.